이웃청년
지방에 부모님이 계신 분께
지방에 계신
부모님 곁에, 이웃청년
멀리 있어도,
곁에 있는 것처럼.
이웃청년오후 4:12소식 예시
오늘 어머니랑 동네 카페에서
차 한잔하고 왔어요~
요즘 잠은 잘 주무신대요.
무릎은 계단 내려가실 때만
조금 불편하시다고 해서..
다음엔 엘리베이터 있는 데로 모실게요!
다음 만남다음 주 화요일 오후 2시
전화를 끊고 나면,
마음이 남아요
「괜찮아」
아프다고 하실 때도,
혼자 저녁 드실 때도
늘 괜찮다고 하세요.
「다음 달에 갈게」
부모님 댁 한 번 가는 게,
이제는 하루를 비워야
하는 일이 됐어요.
「바쁜데 오지 마」
그 말이 보고 싶다는
뜻이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어요.
이웃청년이 준비하는 것
부모님 동네의 청년이,
한 번씩 안부를 여쭤요
- 1부모님이 편한 곳에서 만나요
댁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동네 카페나 단골 시장처럼
부모님이 편하신 곳에서 만나요. - 2만나고 나면 소식을 전해 드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요즘 불편한 데는 없으신지
자녀분께 그대로 전해 드려요. - 3혼자 가시기 번거로운 볼일엔 같이 가요
병원, 장보기, 관공서처럼
혼자 다니시기 번거로운 곳이요.
자세한 내용은 사전 신청해 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해 가고 있어요.
사전 신청하시면
서비스를 여는 지역 순서대로,
가장 먼저 연락드려요
가장 먼저 연락드려요
원하시면 짧은 통화로
부모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들려주신 이야기를 서비스에 반영해요
부모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들려주신 이야기를 서비스에 반영해요
사전 신청은 무료예요신청만으로는 비용이 생기지 않아요
나는요,
만날 때마다,
부모님 이야기를
한 장씩 담아요
젊을 때 뭘 할 때
제일 좋으셨어요?
제일 좋으셨어요?
「미싱 돌릴 때. 양장점 차리는 게
꿈이었어. 지금도 단추는 내가 달아.」
꿈이었어. 지금도 단추는 내가 달아.」
어릴 때 먹던 음식 중에
뭐가 제일 생각나세요?
뭐가 제일 생각나세요?
나는요,
1년이 지나면,부모님 이야기가 책 한 권이 돼요